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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도자료] 김기선 교수팀, 어구 자동 식별 모니터링 시스템 기술 개발 최종 연구개발 기관 선정

작성자
infcomadmin
작성일
2018-03-29 16:07
조회
245
어구실명제와 유실어구 감소를 위한 어구 자동 식별 모니터링 시스템 기술 개발

-최종 연구개발 기관 선정

□    광주과학기술원(총장 문승현) 한·러 MT-IT 융합기술연구센터(센터장 김기선 교수)는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수산-IoT 융합 선도사 업의 『어구 자동식별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』사업에 선정되었다.

∘   본 사업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총 6년 동안 국비 150억원 포함 총 175억원 의 사업비를 활용하여 전자어구관리기술 관련 기술개발을 수행하고, 전라남도 의 서남해안을 중심으로 실증을 수행한다.



□ 이번 사업은 유실 또는 폐어구로 인한 바다환경의 황폐화를 막고, 버려진 어 구(어망, 밧줄 등)에 의한 해양사고로부터 어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, 향후 4년 동안 해양 IoT 기술, 수중 음향 기술, 해양 모니터링 관련 요소기술에 대한 국산화개발과 시스템 통합기술 개발 후 2년 동안의 실해역 검증 및 실증을 통해 실용화할 예정이다.

∘ 유실 또는 폐어구로 인한 바다환경의 황폐화는 연간 어획량의 약 10%인 3,787억 원의 수산업 피해 추정(2016. 12. 12. 해양수산부 자료)되며, 버려진 어구(어망, 밧줄 등)에 의한 해양사고는 전체 해양사고의 약 93%로 확인되고 있다.

□ 또한 크게 4개 분야의 기술개발 및 실증(해상 IoT 무선통신 기반 어구 식별 부이 개발, 어구 식별 부이 관제시스템 개발, 어구 관리기술 개발, 어구 식별 부 이 및 관제시스템 실해역 검증)과, 전자어구실명제 도입을 위한 대상 어업별 관리 방안과 신기술 활용성 증대 방안 정책 등도 수립하게 된다.

□ 이를 위해 광주과학기술원을 주관기관으로 하는 연구개발 컨소시엄에 총 18개 국내외 대학, 기업,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. 특히 본 사업의 체계적 추진 및 효율적인 적용을 위해 전라남도, KT, ETRI, 목포수협, 목포연근해안강망협회, 목 포유자망협회, ㈜광주어망, ㈜대일통발 등 산·학·연·관이 참여할 예정이다.

□ 본 사업은 5G 기반기술과 LTE NB-IoT 등 미래이동통신 기술을 어구관리에 선도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청색기술로서의 해양수산 및 해양산업 발전 에 기여할 것이며,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IoT 정보통신 융합기술을 해 양 및 수산 분야 관련 국제사회에 전파하는데 큰 기여가 예상된다. <끝>

출처 : http://www.gist.ac.kr